화곡역 맛집 백종원의 롤링파스타에 다녀왔어요. 사실 이번 방문은 얼마전에 다녀온 후 너무 맛있어서 다시 오게된 2번째 방문이에요. 다른 메뉴도 맛있겠지만 , 남편과 저 둘다 만족한 메뉴로 한번더 먹기로 결심했답니다. 오픈하자마자 간건 아니라서 잠깐의 대기는 있었는데요. 2명이라 자리는 금방 생겼어요~~ 자리에서 주문한 후 로봇이 음식을 주러 왔어요.제 메뉴가 먼저 나왔네요!!짬뽕색이 나는 이 파스타는 빼쉐파스타 입니다. 가격은 9.9 토마토와 해물의 조화, 그리고 매콤함이 함께 있어서 정말 국물 얼큰시원해요!! 해장하러도 오고 싶을 정도에요.달짝지근 , 겉은 바삭해서 더욱 맛있었던 갈릭브레드 지난번에 먹고 반해서 파스타와 함께 바로 함께 주문했고요. 양이 많을거 같아서 피자는 이번에 패스했답니다.중간중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