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등포구청의 아주 예쁜 카페 셰프의 아이들입니다. 이곳은 1,2층을 사용하고 있는 카페인데요. 베이커리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요. 다른빵도 다 맛있긴 하지만 소금빵이 정말 정말 맛있어서 소금빵 나오는 시간에 바로 픽해야 살수 있더라고요~~~ 금방 팔려서 눈물을 머금은 적이 많아요. 셰프의 아이들 2층입니다.야외가 이렇게 예뻐요. 대관해서 스몰약혼식이라도 해야될 분위기에요 ㅎㅎㅎ 넘 이쁘지 않나요 올때마다 기분이가 좋아요 !!이뻐서 찰칵찰칵옆쪽에 분수대도 생겼더라고요. 올때마다 점점 더 이뻐지는 셰프의아이들 2층 외부네요. 너무 예쁜 외부였지만 이날 하늘은 정말 맑은데 바람 자체가 너무 차서 ~~ 추워서 안으로 들어갔어요 ㅠㅠㅠ찬바람을 좀 맞았더니 추워서 전 유자차를 마셨고요.지인은 딸기에이드~~ 너무 예쁘..